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가 글로벌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시즌 1에 이어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스튜디오N의 기획·제작 역량과 웹툰 IP(지식재산권)의 강력한 프랜차이즈 파워를 입증했다.
이로써 ‘사냥개들’은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IP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각 시즌의 특성에 맞춰 제작 역량을 집중해온 스튜디오N의 차별화된 노하우가 만든 결과다.
지난 2023년 6월 첫선을 보인 시즌 1이 원작 웹툰의 글로벌 인지도와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83개국 TOP 10 진입 및 비영어권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반을 닦았다면, 시즌 2는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 속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서사와 한층 진화한 액션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그려내며 시리즈물로서의 독보적인 재미를 구현해냈다.
김주환 감독이 다시 연출과 극본을 맡아 완성한 시즌 2는 더욱 강렬해진 ‘맨손 액션’ 연출과 건우, 우진의 깊어진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서사를 확장했다. 액션 드라마 특유의 긴장감 속에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녹여낸 기획력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시리즈에 강력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스튜디오N은 그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더 에이트 쇼’, ‘중증외상센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드라마 ‘여신강림’, ‘정년이’, 영화 ‘좀비딸’ 등 인기작의 제작사로서 뛰어난 영상 제작 능력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외에도 스튜디오N은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포핸즈’를 비롯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재혼황후’ 등 다채로운 기대작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리지널 기획물부터 웹툰 IP 기반의 대작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웹툰 원작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의 사투를 그린 액션물로, 현재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연재되었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원작 웹툰의 외전도 지난 2일부터 네이버웹툰 한국어 서비스에서 공개되어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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