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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발라카스 업데이트 예고

이한나 기자
2026-04-15 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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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패치, 발라카스 업데이트 ©리니지 클래식

리니지 클래식이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화룡 '발라카스'와 신규 지역 '화룡의 둥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리니지 클래식의 점검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2026년 4월 22일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화룡 '발라카스'와 신규 지역 '화룡의 둥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네 지역 업데이트 이후 공개되는 대규모 콘텐츠인 만큼,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늘 리니지 클래식의 점검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총 5시간으로 확인되나 이번 정기 점검에서는 운영정책 위반 및 임시보호 계정에 대한 게임 이용제한 안내가 예고됐다.

최근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는 'Lair of Valakas(발라카스의 둥지)'라는 문구와 4월 22일 일정이 명시된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유저들은 해당 이미지를 대표적인 화룡 보스인 발라카스와 신규 사냥터 '화룡의 둥지(화둥)' 전면 개방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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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패치, 하이네 업데이트

앞서 하이네 지역을 개방하며 사냥터 밸런스를 조정해 온 흐름에 비추어 볼 때, 본격적인 용 계열 콘텐츠 확장이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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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싸울아비 장검 ©인벤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가 가시화되면서 유저 커뮤니티와 인터넷 방송에서는 신규 장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기사 직업군에 특화된 최고 수준의 무기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그동안 원거리 공격 위주인 요정 직업군에 밀려 고전했던 근접 공격 유저들은 이번 패치가 전투 밸런스를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 측의 구체적인 세부 패치 노트나 보상 구조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상징적인 보스의 이름을 앞세운 만큼, 이벤트 수준을 벗어나 게임 내 주요 흐름을 뒤바꿀 리니지 클래식의 대규모 패치가 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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