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셋의 이수연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무대에서 이수연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유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은 물론 아버지를 추억하며 읊조리는 진정성 가득한 내레이션은 곡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신곡 ‘아빠 아버지 아버님’은 ‘현역가왕3’ 결승 1차전 당시 대중에게 첫선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이수연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받았다. 이수연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대비되는 깊은 감성을 무대 위에 녹여내며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날 ‘더트롯쇼’에는 이수연을 비롯해 강혜연, 금잔디, 홍지윤, 나태주, 송가인, 신유, 안성훈, 양지은, 조정민, 최수호 등이 출연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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