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자는 현재 태평양을 항해 중인 선박 기관사 남자친구와 교제 중으로, 최소 6개월을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화 역시 지연되거나 끊기는 일이 잦아 사실상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상태라고.
특히 사연자는 이전 연애 역시 장거리로 인해 오래 이어지지 못한 경험을 언급했다. 그가 만나는 족족 장거리가 된다는 사연에 이수근은 “지금 남자친구도 어디 가서 낚시 중일 수도 있다”며 “정신 차려”라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현재 사연자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서운함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는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드러냈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연애하다 보면 비교 대상이 생기는데, 아직 기준이 없는 상태”라며 “이제 스물다섯 살인데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기엔 한창 피어나는 청춘”이라며 조언했다. 이어 이수근 역시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앞으로의 미래를 먼저 고민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