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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창원 아귀 수육ㆍ아귀찜 식당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4-16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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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아~ 귀한 손맛, 쫄깃~ 탱글~ 아귀!
2. 오 마이 갓~ 쓰고 한복 입고~ 트위스트 킹!
3. 볼거리가 많아서 단양구경시장?!
4. 왕의 귀환! 동해 대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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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식당 아귀 수육, 아구찜, 문어 숙회, 해천탕 맛집 (오늘엔) MBC

1. [할매 식당] 아~ 귀한 손맛, 쫄깃~ 탱글~ 아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자리한 할매식당은 정순애 할머니의 손맛으로 이미 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었다.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부산 기장에서 들여온 싱싱한 생아귀로 만든 다양한 요리였다. 할머니는 아귀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무려 열 번 가까이 정성스럽게 세척하며 재료 손질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였다. 이렇게 준비된 아귀로 선보이는 대표 메뉴는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아귀 수육이었다. 도톰하게 썰어낸 아귀 살과 고소한 아귀 간이 넉넉하게 곁들여져 한 번 맛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깊은 풍미를 자랑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남은 수육에 만 원만 추가하면 즐길 수 있는 아귀찜이었다. 콩나물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요리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할매식당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게조림도 빼놓을 수 없었다. 제주에서 나는 황게는 껍데기가 부드러워 먹기 편하며, 된장 양념에 조려내 짭조름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담백한 수육과 매콤한 찜, 그리고 구수한 조림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바다의 진미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함께 오랜 여운을 남겼다. 세월이 담긴 할머니의 손맛은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로 자리 잡았으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고 있었다.

2. [YOU, 별난 이야기] 오 마이 갓~ 쓰고 한복 입고~ 트위스트 킹!
자작 배를 만들어 20년 넘게 고기잡이를 이어온 신경철 씨의 독특한 삶을 조명했다. 소방관 퇴직 후 폐품을 활용한 조형물 제작과 춤을 통해 자신만의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는 괴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3.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볼거리가 많아서 단양구경시장?!
단양구경시장에서 도끼 떡갈비, 흑마늘 닭강정, 마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쏘가리 회와 매운탕까지 더해지며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풍성한 미식을 전했다.

4. [지금이 제철이다] 왕의 귀환! 동해 대문어~
동해 묵호항에서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오른 대문어 조업 현장을 따라갔다. 탱글한 문어 숙회와 해산물, 닭, 한약재를 넣어 끓여낸 해천탕을 통해 제철 대문어의 진한 풍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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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식당 아귀 수육, 아구찜, 문어 숙회, 해천탕 맛집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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