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겨울 아우터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선판매 프로모션’을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경량 다운인 ‘헤론’ 시리즈는 간절기 아우터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초겨울에는 미들 레이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항균 기능과 발수 처리가 더해져 다양한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에이라’ 시리즈는 하이패션에서 활용되는 가공 기법으로 은은한 광택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폴리 경량 립스탑(Ripstop)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갖췄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롱패딩 ‘카이만’ 시리즈는 높은 보온성과 함께 방풍, 생활 방수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를 적용해 한겨울 일상 속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매 시즌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는 주력 제품 중 하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가격에 주요 아우터 제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판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기 구매 혜택을 얻고, 브랜드로서는 수요를 파악해 공급을 조율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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